CIVIL LITIGATION
손해배상 청구 사건
어떤 사건이었나
A는 D의 행위로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며 그 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손해가 생긴 시점은 2018년 말 무렵으로 잡혔고, 그 뒤 당사자 사이에 배상 문제가 정리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습니다. A가 청구한 금액은 2,598,750원이었습니다.
쟁점
- D에게 A의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는지
- 책임이 있다면 배상해야 할 금액을 얼마로 볼 것인지
- 지연손해금의 기산일과 적용 이율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
법원의 판단
법원은 D의 배상 책임을 인정해 2,598,750원을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지연손해금은 2018년 12월 31일부터 2021년 5월 24일까지는 연 5%, 그 이후 완제일까지는 연 12%의 비율로 계산하도록 했습니다. 소송비용은 D가 부담하며, 판결에는 가집행이 붙었습니다.
결과
원고 승소 — D가 2,598,750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가 말해주는 것
손해배상에서는 인정되는 금액뿐 아니라 이자가 언제부터 붙는지도 실제로 받는 돈에 영향을 줍니다. 손해가 발생한 날짜를 특정할 수 있는 영수증이나 사진, 문자 기록을 확보해 두면 다툼의 폭이 줄어듭니다. 청구액이 크지 않아도 가집행이 붙으면 판결 확정을 기다리지 않고 집행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