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 & INDUSTRIAL ACCIDENTS

미지급 임금 및 관련 수당 청구 사건

노동/산재원고 승소

어떤 사건이었나

근로자 A는 사용자 C 밑에서 일하면서 받기로 한 임금과 여러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퇴직 후에도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자 A는 밀린 금액 전부와 그에 붙는 지연손해금을 달라는 소를 냈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아 소액 사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쟁점

  • 사용자 C가 A에게 밀린 임금과 수당을 지급할 의무가 있는지
  • 임금 외 수당 항목까지 포함해 지급액을 얼마로 볼 것인지
  • 지연손해금의 기산일과 이율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

법원의 판단

법원은 A가 제출한 자료로 근로 제공과 미지급 사실이 인정된다고 보아 청구를 전부 받아들였습니다. 임금뿐 아니라 함께 청구된 수당 항목까지 포함해 12,556,711원이 인정되었고, 지연손해금은 2019년 4월 4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0%로 계산하도록 했습니다. 소송비용은 C가 부담하고, 지급 부분은 판결 확정 전에도 집행할 수 있게 정해졌습니다.

결과

원고 승소 —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12,556,711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가 말해주는 것

기본급 외의 각종 수당도 근로의 대가라면 함께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정 여부는 지급 기준과 실제 지급 내역을 어떻게 입증하느냐에 달려 있으므로,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 근무 기록을 모아 항목별로 금액을 정리해 두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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