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IL LITIGATION

폭행으로 인한 치료비 및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사건

민사원고 일부 승소

어떤 사건이었나

A와 C, D 사이에 시비가 붙었고, 그 과정에서 C와 D가 A를 폭행해 A가 다쳤습니다. 이 일로 C와 D는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 A는 치료비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합쳐 219만 9,000원을 배상하라며 두 사람을 상대로 소를 냈습니다.

쟁점

  • C와 D가 함께 가한 폭행에 대해 공동으로 배상 책임을 지는지
  • 치료비로 인정될 손해액이 얼마인지
  • 서로 시비가 오간 경위를 들어 배상 책임을 줄일 수 있는지
  • 형사처벌을 받은 사정이 위자료 액수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법원의 판단

법원은 C와 D가 공동으로 A의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치료비로 인정된 199,000원에 대해서는 폭행이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 시비 끝에 벌어졌다는 점을 반영해 책임을 70%로 제한했고, 그 결과 139,300원만 인정했습니다. 위자료는 폭행의 경위와 정도, 두 사람이 형사처벌을 받은 사정 등을 함께 고려해 80만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청구액 중 인정액을 넘는 부분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소송비용도 A가 60%를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결과

원고 일부 승소 — 피고들이 공동으로 원고에게 939,300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가 말해주는 것

폭행 피해를 입었더라도 다툼이 서로 오간 상황이라면 배상액이 과실상계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치료비는 영수증 등 실제 지출 자료만큼 인정되는 반면 위자료는 경위와 피해 정도, 가해자의 형사처벌 여부를 종합해 정해지므로, 진단서와 치료 내역, 형사사건 처분 결과를 함께 갖춰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상담이 필요한 순간

혼자 고민한 시간은 충분합니다.

이제 함께 방법을 찾겠습니다.

상담 안내 보기유선 문의 010-7392-0991